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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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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동 동명은 골짜기의 물이 넘쳐나서 ‘무너미’라 하였는데, 이를 한자명으로 물 ‘수(水)’자와 넘칠 ‘유(踰)’자로 옮겨 쓴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. 일설에는 ‘무너미’는 물이 넘어오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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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제5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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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동 동명은 삼각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물 ‘수(水)’자와 넘칠 ‘유(踰)’자를 써서 이름 붙인 데서 유래되었다. 일설에는 옛날 이 지역 인근 삼양동에 삼 형제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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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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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은 자(子)씨고, 이름은 유(踰)다. 상(商)나라 제16대 국군(國君). 조을(祖乙)의 아들이고, 전임 국군 조신(祖辛)의 동생이다. 재위할 때 비(庇)에 도읍을 정했다. 『금본죽서기년(今本竹書紀年)』에는 5년 동안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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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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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는 삼각산 골짜기에서 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‘수(水)’자와 ‘유(踰)’자를 써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개울물이 넘쳐흘러 수유리라고 했다는 설이 있다. 1966년 발간된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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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장찬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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踰 : 넘을 유 牆 : 담장 장 鑽 : 뚫을 찬 隙 : 틈 극 《맹자》 〈등문공 하(滕文公下)〉편 제3장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. 어느 날 위(魏)나라 사람 주소(周霄)가 맹자에게 물었다. “옛날의 군자는 벼슬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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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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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마을로는 뱃불, 마새쪽, 오매(烏梅), 수구너미(車踰洞) 등이 있다. 수구너미마을은 영해 부사가 마을을 순시하던 중 말을 타고 재를 넘으면서 이 마을의 형국을 보고 우마차(牛馬車) 길마 같이 생겼다고 하여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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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개유소불인장(이언첨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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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1-1.] 孟子曰(맹자왈) 人皆有所不忍(인개유소불인)하니 達之於其所忍(달지어기소인)이면 仁也(인야)요 人皆有所不爲(인개유소불위)하니 達之於其所爲(달지어기소위)면 義也(의야)니라 孟子께서 말씀하셨다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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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평공장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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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맹자지후상)이 踰前喪(유전상)하니 君無見焉(군무견언)하소서 公曰(공왈) 諾(낙)다 魯 平公이 장차 외출하려 할 적에 嬖人(총애하는 환관)인 臧倉이란 자가 청하였다. “他日에는 君主께서 외출하시게 되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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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수주로상 유감 권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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催車出登道(최차출등도) 수레를 재촉하여 길에 오르니 畏日流炎曦(외일유염희) 여름날이라 불볕이 흐르누나 驅馳踰山坂(구치유산판) 달려 달려 산언덕을 넘어가자니 馬困人亦疲(마곤인역피) 말이 피곤하고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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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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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용] 팔준은 문헌에 따라 그 명칭에 있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주나라의 목왕(穆王)이 아끼고 사랑한 적기(赤驥)·도려(盜驪)·백의(白衣)·유륜(踰0x962c)·산자(山子)·거황(渠黃)·화류(驊騮)·녹이(綠耳) 등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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